2020년 12월 27일 인쇄
2021년 1월 1일 발행
발행·편집인 / 趙楡顯
등록/1976년 1월 27일·라 2006호
2021년 1월호 통권 539호 |2026년 10월 30일 금요일|
로그인  회원가입
[ 개인정보보호정책 ]

























공연/행사


제목 : 오버 앤 오버 (ovEr n oVER)

이경은의 리케이댄스(Lee K.Dance) 2008년 신작

출연 및 공동작업 : 권령은, 이은실, 노보회, 조부현, 서강우, 이경은 (6명)
주요제작진
안무- 이경은, 드라마투르기- 천동희, 무대미술- 권용만, 의상디자인- 김우성, 음악감독- 류한길, 연습감독- 석미숙, 사진- 이도희, 영상기록- 지화충 외?

본 공연은 경기문화재단이 우수레파토리 창작육성을 위해 3년간 집중지원하는 ‘우수예술작품 다년간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 (2006년작 <춘몽>으로 선정, 이후 ‘꿈 프로젝트’로 불리며, 1년마다 신작발표)으로 2007년도 1년차 결과보고와 공연을 겸한다.


공연소개

이경은의 리케이댄스 2008년 신작!!
꿈 프로젝트 그 첫 번째, ovEr n oVER(오버앤오버)

탁월한 춤 기량과 예술성을 인정받으며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젊은 현대무용의 대표주자 이경은, 그녀가 이끄는 무용단 리케이댄스의 2008년도 신작 <오버앤오버>가 오는 2월 22일부터 24일까지 과천시민회관 소극장 무대에 오른다. 이경은은 2006년 경기문화재단의 우수레퍼토리 창작육성을 위한 사업인 ‘우수예술작품 다년간 집중지원사업’에 2006년작 <춘몽>으로 선정되었으며, 이후 3년 동안 매년 ‘꿈’을 주제로 한 이른바 ‘꿈 프로젝트’라는 타이틀로 신작을 발표한다. 올해 선보이는 <오버앤오버>는 ‘꿈 프로젝트’의 첫 번째 발표작으로 그 의의가 있으며, 그래서 더욱 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계 없는 꿈의 실현을 위한 노력, 그것을 통한 희망의 메시지 전달
감각적인 실력파 제작진들과 개성 넘치는 무용수들의 합작품

이경은은 ‘꿈’을 주제로 선보였던 2006년작 <춘몽>에서, 영화(榮華)나 덧없는 일을 비유하는 옛말 ‘일장춘몽’이 말하듯 ‘헛된 꿈’은 깨어지고 가장 자신다운 꿈을 꿀때가 비로소 행복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희망’을 표현한바 있다. ‘꿈’에 대한 연작 <오버앤오버>는 한계 없는 꿈의 실현을 위한 노력과 그것을 위해 좌절하지 않고 끝없이 도전하는, 마침내 참자유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저 냉담하면서도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으며, 작품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이경은의 섬세하고 개성있는 연출을 시작으로, 세련된 이미지와 비상한 상상력의 소유자 권용만의 무대미술, 자신만의 개성을 작품 속에 표현해 내는 감각적인 디자이너 김우성의 의상그리고 이경은의 음악코드인 바하와 류한길의 일렉트로닉 음악까지, 총체적인 역량을 작품에서 가감없이 보여준다. 또한 신인콩쿠르 특상을 거머쥐며 신선한 위트를 만들어내는 실력파 무용수 권령은과 연출가 스즈키 타다시와 안무가 이경은이 손꼽는 넘치는 에너지의 소유자 무용수 조부현을 비롯한 각 무용수들은 자신만의 개성 있는 이미지를 작품 속에 그려가고 있다. 유쾌한 에너지가 넘치는 리케이댄스의 무용수 한명 한명의 색깔을 눈여겨보면 더욱 재미있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을 것이다.

위트와 상상력이 함께하는 드라마가 있는 춤
대중과 호흡하는 이경은식 공연이 전해주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

이경은의 리케이댄스 공연을 보고 온 사람들이라면 하나같이 하는 이야기가 있다. 바로 ‘쉽고 재미있다’ 이다. 아직 현대무용 장르의 공연이 대중화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리케이댄스는 예술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추고 있는 단체로 평가받으며 대중화에 앞장서는 대표적인 무용단으로 손꼽히고 있다. 연극적 위트와 창의적 상상력이 함께하는 이경은식 스타일의 공연은 무용전공자들 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드라마를 도입, 춤을 적소에 조합하여 자연스레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꿈 프로젝트’ 첫 번째 작품인 <오버앤오버>에서는 이경은을 비롯하여 개성 넘치는 리케이댄스 단원들이 발산하는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무대를 만날 수 있으며, 공연을 통해 리케이댄스의 ‘춤의 대중화’를 향한 실험과 노력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현재 국내무용계에서 가장 촉망받고 있는 젊은 안무가, 이경은
그녀가 선사하는 2008년 가장 기억될 최고의 공연 예약!!

예술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는 이경은은 실험적이고 독특한 색채를 가진 안무를 통하여 무용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07년에는 작품<춘몽>으로 ‘춘천아트페스티벌’, 'SIDance' 에 초청되고, 또한 이경은의 대표작 로 일본 오사카 Asia Comtemporary Dance Showcase 참가, <춘몽>으로 헝가리 부다페스트 Sziget Festival에 초청되는 등 국내외로 그녀의 탁월한 재능과 젊고 세련된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이경은은 쉼 없이 다양한 무대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다이나믹한 무대를 만들고 힘과 리듬감이 넘치는 안무를 보여주며 무용계에 활력이 되고 있는 이경은의 이번 작품은 또한 현대무용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꿈이 없었던 시간, 꿈을 몰랐던 시간,
알아도 펼칠 수 없었고 접을 수밖에 없었던,
마침내 꿈을 찾아 떠난 참 자유와 기쁨의 여행,
가슴속 투명한 꿈을 펼쳐내는 그 뜨거운 순간...


단체소개 _ 리케이댄스(Lee K. Dance)

강한 춤을 바탕으로 오늘의 주제를 독창적으로 접근하는 개성 있는 현대무용단 MAKE & break !

안무의 주된 주제는 삶의 경험을 상징적으로 표현하여 객관화 시키는 것이며, 보편적인 원칙에 거부하여 때로는 모자이크적 찰나성을 표방한다. 또한 단순한 주제의 복잡한 구성을 지향한다. 표현방법으로는 몸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음악의 다른 접근이나 개인의 재능을 총동원하여 적극적이고 대담한 무대매너를 펼쳐 열정이 충만한 현장감을 펼친다. 리케이댄스의 훈련은 동서양의 클래식과 느림의 정서, 육체적 극한과 절제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이러한 과정은 오늘의 춤을 위한 어제의 반추라는 리케이댄스 정신의 반영이다.

전문현대무용단 리케이댄스는 안무가 이경은에 의해 2002년에 설립되었다. 구성원 모두는 강인한 훈련과 표현은 물론, 열린 정신과 정확한 주제 해석, 도전적인 실험으로 가장 개성있는 무대 위에 전달자들이다. 독창적인 안무발상과 폭발적 에너지, 순수성과 도발성이 특징이며, 평단과 관객으로부터 예술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확하고 독특한 움직임, 단순하고 명쾌한 주제전달, 파워풀하면서도 유희적인 춤을 보고 싶다면 Lee K. Dance !

<오버 n 오버> 출연자 소개|
신인콩쿠르 특상이 입증한 하얀 비명 _ 권령은
넘치는 에너지, 뜨거운 개성 _ 이은실
뾰족한 신선함 _ 노보회
안무가 이경은과 연출가 스즈키 타다시의 눈도장 _ 조부현
순수와 야성의 재기발랄 진짜배우 _ 서강우
그리고 이경은 !


안무가 이경은 소개

이경은은 폭발적인 에너지와 순수성을 춤 특징으로 하며, 그녀의 도발적이고 적극적인 무대매너는 평단과 관객으로부터 예술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상적이고 개인적인 소재를 안무가 나름의 상상을 통해 대사회적인 영역으로 확장시켜 무대 위에 거침없이 표현하는 안무가 이경은은 일상에서 주제를 포착하여 그것을 '몸으로 사유하고 정신을 표출'하는 그녀만의 독특한 작업방향을 취하고 있다. 그래서 그녀의 작품에는 늘 재미와 깊이가 함께한다.

1996년 그녀의 처녀작 <흔들리는 마음>으로 한국무용협회 주최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 2000년 미국 뉴욕연수 동안 뉴욕의 주목받는 신진예술가들을 초청하는 무대인 'Raw material'에 초청되어 뉴욕활동 3개월만에 폭발적인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바 있으며, 2001년에는 '제4회 한국 안무가 페스티발'에서 <모모와 함께>로 '금상'을 수상하여 안무력을 인정받았다. 2002년 '프랑스 쌩드니 안무축제, 서울 플랫폼'에서는 그녀의 안무가로서의 잠재력이 발탁되어, 한국인 최초로 'Montpellier danse festival'에 세계12인의 젊은 안무가로 초청되어 수잔 버지(Susan Buirge)와 베르나르도 몽떼(Bernardo Montet)에게서 안무구성법을 수학하였다. 2003년에는 동아일보가 발표한 '가장 유망한 차세대 안무가 Best 3'에 선정, 연이어 한국 젊은 안무가의 요람인 '평론가가 뽑은 젊은 무용가 초청공연'에서 을 발표하여 '우수안무가'로 선정, 2004년에도 재차 초청된 바 있다. 특히 2004년에는 독일 슈튜트가르트에서 열린 '제8회 국제 솔로댄스 페스티발'에서 로 최고대상인 안무부분 1위를 수상하며 그 실력을 국제적으로도 인정 받았다.

국내에 역량있는 축제인 SIDance 세계무용축제, Modafe 국제현대무용제, SPAF 서울국제공연예술제 등에 여러차례 초청된 바 있으며, 국제 페스티발로는 2000년 미국 뉴욕의 'Raw material', 2002년 일본 도쿄 'Dance Biennalle Tokyo', 오사카 'Dance at the Gethering', 2003년 프랑스'Royaumont재단의 안무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