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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악 金壽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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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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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경남 |
|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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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문화재 제12호로 지정(1966), 김수악 민속예술학원 경영, 국악협회 진주지회장 역임, 현 진주 「개천예술제」 국악경연대회 주관, 진주시립국악원, 경상대, 시립국악학교 출강 |
|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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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회교육문화상 금상(1981), 진주시문화상 수상(1985)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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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악은 풍류를 즐기는 한량 출신 아버지와 가야금 산조 명인인 작은 아버지의 영향으로 6세 때부터 예술의 길에 들어섰다. 그가 본격적으로 춤을 배우기 시작한 것은 9세 때 진주 권번에 입적하면서부터이다. 권번 선생인 김옥민씨를 통해 춤의 기본을 익히며 한성준씨에게서 『승무』를, 김해 김록주씨에게는 소고무를 물려받았다. 진주 특유의 『검무』는 12세 때 최완자씨를 만나 굿거리 춤, 입춤과 함께 배웠다.
1966년 이윤례, 최예분, 이음전 등과 함께 복원시킨 『진주검무』는 곧바로 무형문화재로 지정됐고, 『해주검무』와 함께 발군의 검무로 꼽히고 있다. 그가 추는 춤은 『입춤』, 『진주살풀이』, 『부채춤』, 『화관무』, 『승무』, 『검무』, 『교방굿거리춤』 등 다양하다. 이 춤은 경남지역에 전해지는 굿거리 춤이면서도 호남류 장단과 춤사위가 섞여 있어 단아하면서도 감칠맛이 더한다.
그의 제자로는 김진홍, 송화영, 황갑도, 김준호, 강금실, 손심심, 정필순, 정행금, 강혜숙, 고재현, 최정희, 송미령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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