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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金潤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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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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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생 |
|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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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무용과 및 동 대학원 문화예술경연전공 재학 |
|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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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일반전수생. 정재만남무단 회장(1999 -2001), 전 삼성무용단 단원(1996), 현 국립무용단 단원(1997- ) |
|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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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한국무용협회 주최 콩쿠르 수석상 (1988, 학생부문), 「동아무용콩쿠르」 동상 (1988, 학생부문), 제6회 「전주대사습놀이」 차상 (1988, 학생부문), 제1회 「전국재인춤경연대회」 최고상 ‘조택원 상’(1995, 신인부), 제6회 전국무용제전 장려상(1997, 내무부장관상, 『걷는 새Ⅱ- 살아남은 자의 슬픔』). 제1회 「강원무용제」 최우수상(1997), 제3회 「한국안무가경연페스티벌」 금상(1999). 제4회 「평론가가 뽑은 젊은 무용가 초청공연」 선정(2001, 『만찬』), 제5회 「평론가가 뽑은 젊은 무용가 초청공연」 우수 안무자로 선정(2002, 『공(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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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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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작
『승무』(1986, 정재만 안무) 『터』(1988, 정재만 안무) 『학불림굿』(1988, 정재만 안무) 『해와 달의 결혼』(1989, 정재만 안무) 『춤을 위하여』(1990, 김말애 안무) 『그대 자유롭고 싶은가』(1990, 조성주 안무) 『고향의 민들레』(1990, 김백봉 안무) 『훈령무』(1992, 정재만 안무) 『무천의 아침』(1994, 조흥동 안무) 『솟대』(1995, 정혜진 안무), 『십이지도』(1995, 신재우 안무) 『이차돈의 하늘』(1997, 국수호 안무) 『사랑가』(1998, 국수호 안무) 『티벳의 하늘』(1999, 국수호 안무) 『무산향』(1999, 국수호 안무) 『천지제』(2000, 조흥동 안무) 『신라의 빛』(2000, 배정혜 안무) 『지옥의 문』(2000, 정윤 안무) 『춘향전』(2001, 배정혜 안무) 『그림자 파티』(2001, 조성주 안무) 『춤·춘향』(2002, 배정혜 안무) 외 다수
안무작
『걷는 새』(1995) 『새바람 소리』(1995) 『출진』(1996) 『걷는 새 Ⅱ-살아남은 자의 슬픔』(1997) 『걷는 새 Ⅲ-뫼비우스의 띠』(1999) 『비화낙엽의 이』(1999) 『METRO』(2000)『만찬』(2001) 『공(空)』(2002) 외 |
김윤수는 빼어난 신체조건을 가진 무용수로서 힘있으면서도 부드러운 춤태를 선보이는 춤꾼으로 평가받는다. 이종호의 평에 의하면, 김윤수는 몸담고 있는 단체의 춤스타일을 잘 배워 가지고 있으면서도 거기에 집착하거나 갇혀 있는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그것은 그의 성격은 무엇보다도 춤그림 만들기에 있어서의 과감하고 분명한, 때론 아주 날카로운 현대성으로까지 나타난다. 그는 제나름의 안무법과 연출방식, 그리고 선배들이 자주 충돌하지 않았던 독특한 주제들, 진일보한 감각 등에서도 알 수 있다. 춤성과 연극성의 만남이라는 아주 오래된, 그리고 누구나 한 번은 부딪쳐 봤음직한 숙제에 대해서도 그는 처음부터 단도직입적인 결합을 종종 볼 수 있다. 그는 몇 편의 작품에서 보여주었던 사회의식이나 삶의 정체성같은 깊이있는 주제들이 폭발적인 에너지, 악동같은 치기와 젊은이다운 속도감같은 그의 또다른 장기들과 어울린다면 창작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가능성은 충분하다.
1999년에 발표한 『걷는 새Ⅲ』는 일상 속에 갇힌 존재들의 상황을 강한 흑백의 분위기 속에서 일종의 알레고리로서 보여준 작품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해 평론가 김태원은 김윤수의 이러한 춤에서 한국춤동작/현대무용적 춤동작의 구별을 갖기는 힘들다고 평한다. 대신 모두 자신의 창작의지와 구성에 ‘호응하는’ 움직임의 선택과 사용이라는 공통분모만 있을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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